정치·경제
박근혜 대통령 풍자누드화 더러운 잠 '표현의 자유 VS 명예훼손' 신문 스크랩!!!
농새
2017. 1. 25. 17:11
어디까지를 명예훼손으로 볼 것인가.....
박근혜 측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화가날 일이고
반 박근혜측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재밌고 시원한 일이다.
이슈가 될만한 사안이라 이렇게 가져와 보았다.
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다.!!!!!